주니어 카시트 추천 TOP 7 구매가이드 2023

주니어 카시트 추천 제품에 대해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시트를 거부하는 아이. 안고 타면 왜 안되나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아이를 안고 타고 가다 사고가 날 경우 아이가 받는 충격은 아이의 무게+안고 있는 보호자의 무게!

5kg미만의 아이가 50kg 이상의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12세까지는 착용해야 하는 카시트.

주니어용으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아래에서 추천 순위 확인 후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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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용 카시트란?

만 4세~12세(15~36kg)의 아동이 사용하는 카시트이며, 앞보기 전용 카시트를 말합니다.

차량에 기본 장착된 안전벨트는 대략 키 140cm 이상, 36kg 이상의 성인 전용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안전벨트의 위치로 인해 사고 시 더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일정 조건이 되기 전까지는 주니어 카시트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36kg, 만 4세~12세 추천 종류: 1~3번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22~36kg, 만 6세~12세 추천 종류: 등받이 분리형, 부스터형이 좋습니다.

★ 아이의 머리 부분이 카시트의 헤드레스트 부분을 넘어가게 되면 부스터형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는 카시트 인 만큼,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이, 폭 조절 가능 여부 확인이 필수입니다.

국제규격의 카시트 고정방식인 ISOFIX는 1997년 폭스바겐과 유모차 제조사인 브라이텍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안전 기능으로 폭스바겐의 골프에 최초로 생산되었습니다.

카시트의 측면을 보호하여 주는 보호대 기능입니다. 푹신푹신한 형태로 차량사고 시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줍니다. 차량사고의 70%이상이 측면사고 인만큼 측면보호대는 카시트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헤드레스트의 높이 혹은 폭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성장하는 아이의 앉은키에 맞게 카시트 높이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카시트 선택 시 필수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는 경우 장착하는 차량의 좌석 등받이에 맞게 카시트의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시트를 차량에 고정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이 기존 차량에 장착된 안전벨트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방식으로, 모든 차에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료, 장난감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홀더, 또는 주머니를 말합니다. 해당 기능이 있는 경우 보다 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탑테더(Top Tether)는 부가적인 카시트 고정 장치 중 하나로, 카시트의 상단부를 잡아주는 고리입니다.

이너시트란 카시트 안쪽에 장착하여 신생아 또는 영아의 몸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시트입니다.